욕심을 잊으면 새들의 친구가 되네 - 이규보 선집 돌베개 우리고전 100선 3
이규보 지음, 김하라 편역 / 돌베개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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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맛,이란 이런 건가??
가슴에 쫙~~ 퍼지는 이 기운은 좋은 편역 덕분임이 분명할터.
다시한번 훌륭한 편역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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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조선 산천을 품은 정선 - 한국편 4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한국편 4
조정육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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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단계지만 많이 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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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중학 신입생 예비과정 국어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예비 중1을 위한 중학 예비과정 (2024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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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에 가성비 의미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ebs 문제집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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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조 평전 - 사화의 시대, 성리학적 이상을 꿈꾼 개혁가의 비상과 추락 한겨레역사인물평전
신병주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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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힐 정도로 올곧은 선비, 조광조를 알아가는
의미있는 읽기.
이런 올곧은 개혁론자가 필요함을 떠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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曠野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山脈들이
바다를 戀慕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犯하던 못 하였으리라

끊임없는 光陰을
부지런한 季節이 피어선 지고
큰 江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나리고
梅花香氣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千古의 뒤에
白馬 타고 오는 超人이 있어
이 曠野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시인 이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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