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면 다를수록 - 최재천 생태 에세이
최재천 지음 / arte(아르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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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속한 일부이면서 마치 그것의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는 인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자연 에세이.
조근조근 재미나게 잘 쓰고, 읽은 후엔 어떻게 사는지를 고민해 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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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 황석영 중단편전집 1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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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의 초기작들을 모은 책이다. ‘입석부근‘부터
예전에는 느끼지 못한 작품들의 우수함이 새삼 다시 와닿는다. 고민과 방황의 시간들을 보낸 작가답게 이야기들이 새록새록 그 느낌이 다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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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1-11 21: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많이 추운 날이예요.
munsun09님, 따뜻한 밤 되세요.^^

munsun09 2018-01-11 21:27   좋아요 1 | URL
예,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삼대 한국문학대표작선집 2
염상섭 지음 / 문학사상사 / 199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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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으니까, 쓸데없이라두 바쁘구 남이 알아주는 것이지...‘ 덕기의 자조 섞인 생각이 물질만능주의 세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출판사를 달리해서 3번째 읽는거지만(웬 잘난척??) 속도감 있는 이야기 흐름이 늘 마지막 부분에선 장황하게 흘러가 뛰어난 작품임에도 맛이 반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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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1-09 20: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munsun09님, 서재의 달인 그리고 북플마니아 되신 것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munsun09 2018-01-09 20:22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님도 축하드립니다
 
만세전 한국문학대표작선집 22
염상섭 지음 / 문학사상사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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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의 작가적 비판은 식민지 상황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인간성과 도덕을 타락시키는 모든 억압적 상황과 마비 상태로 확대된다˝ 뛰어난 작가의 작품이지만 다 읽고나서야 그 이야기가 이해됨을 내 아둔함이 아닌 만연체 소설 쓰기와 지루하고 평이한 서술 방식이 그 이유라 여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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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대디 2018-01-05 22: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런 swag 있는 평, 넘 좋습니다 ^^

munsun09 2018-01-05 22:25   좋아요 1 | URL
의도치 않은 100자평인데...
이런 멋진 댓글이 저를 또 살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운현궁의 봄 한국문학대표작선집 15
김동인 지음 / 문학사상사 / 199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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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 이하응, 오로지 백성을 위한 세상을 만들고자 십수 년 치욕의 세월을 견디며 살던 곳, 드디어 그곳 운영궁에 봄은 왔다. 김동인이 그 봄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숨가쁘게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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