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째 파도
최은미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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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지만 타인에게 괜찮은 작품이라도 내겐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깨워준 책. 인물의 감정에 대한 묘사가 촘촘하지만 생각보단 잘 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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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 제11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조영아 지음 / 한겨레출판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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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가면 갈수록 13살의 나는 어디서, 뭘 했는지 무척 궁금했다. 너무나 까마득해서 이제는 스르륵 다 빠져나가버렸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참 매력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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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 2018-02-05 23: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munsun님 글읽으면서 저의 13살이 궁금해졌네요 ㅎㅎ. 또 언젠가 지금의 내가 궁금하고 그리워지겠구나 싶네요.

munsun09 2018-02-05 23:19   좋아요 0 | URL
그렇죠?? 저도 이 책 읽으면서 너무 궁금해지더군요. 몽글님 얘기처럼
이 순간이 미래엔 또 궁금해지겠네요^^ 그러면서 또 잊고말지 싶네요.

秀映 2018-02-07 11: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의 13살은 참 재미나고 추억거리가 많습니다
그때 친구들중 연락하거나 만나는 애들도 있구요

munsun09 2018-02-07 11:44   좋아요 0 | URL
브럽네요^^ 그 추억과 친구들 꽉 잡아두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녀의 경우
조영아 지음 / 한겨레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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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분노로 가득찬 사회의 모습을 차분히 잘 그렸다.
수많은 그녀의 경우가 나의 경우가 될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맘이 너무나 와닿는다.
오늘 하루도 잘 견뎌봐야겠다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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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18-02-03 19: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컨디션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munsun09 2018-02-03 19:08   좋아요 0 | URL
예 염려덕에 좋아졌어요.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고맙습니다^^

 
한정희와 나 - 2017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이기호 외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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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날 설레게 만드는 작가의 글들이 또다시 찾아와 주었다. 다소 어지러워 읽기 산만했던 작품도 있었지만(이런 경우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해야 하나, 아님??)
별일이지만 별일이 아닌 것처럼 여겨 버리는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작가들을 통해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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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렉트라 지만지 희곡선집
소포클레스 지음, 김종환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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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버지 아가멤논을 죽인 어머니와 그의 정부에 대한
딸 엘렉트라의 복수. 소포클레스 희곡이 내 멍~함의 정신을 맑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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