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굴 가이드
김미월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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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평범해서 존재감이 없어 보이는 이들의 아픔.
이 작가 책을 좀 더 읽어봐야겠다. 아니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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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방
김미월 지음 / 민음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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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내 20대는??
도입부의 다소 장황한 묘사나 대화체가 이야기의 흐름을 유치하게 만들다가 중.후반으로 갈수록 그 유치함이 어느덧 안정감으로 바뀌었다.
몇 권의 책을 더 읽어보면 이 작가만의 매력을 찾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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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양미술 순례 창비교양문고 20
서경식 지음, 박이엽 옮김 / 창비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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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에 의미를 두는 게 책이라면, 이번 만큼은 독자인 내가 읽고 받아들이는 감정에 무게를 더 두고 싶다.
읽어갈수록 지친 내 삶이 부각되는 듯해서 너무나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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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사람
윤성희 지음 / 창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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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심스러워 소심한 착한 사람.
근데 책 제본을 양장으로 할 이유가 있었을까?
가격을 높이 책정하기 위해서?
읽으면서 난 그 점이 계속 궁금했다.
하지만 출판사에 물어볼 용기가 내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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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리에디션 특별판) - 작가의 젊은날을 사로잡은 한 문장을 찾아서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지음 / 마음산책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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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훌쩍 넘긴 나이임에도 구절구절 좋다.
흐르는 시간에 나를 맡기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게 어느덧 진리로 남은 시기, 밤이라 살짝!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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