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지음, 정현종 옮김 / 민음사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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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가 사랑했던 시인, 파블로 네루다.
십여 년 만에 다시 읽어보니 전해지는 느낌이 예전만 못하지만(삶에 대한 치열한 열정이 식었나??), 그래도 지금의 내 속엔 젊은 한 때의 열정이 녹아 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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