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이야기 창비세계문학 53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석영중 옮김 / 창비 / 201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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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러시아 대문호들의 소설을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안똔 체호프의 ‘지루한 이야기‘ 외 단편들도 심오하지만
재미나게 읽었다. 같은 이야기, 다른 번역가들의 작품을
읽어보는 경험이 꽤 괜찮다. 번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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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17-09-15 23: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언젠간 러시아 대호문호들에 도전해보겠습니다 ~ㅎ

munsun09 2017-09-15 23:26   좋아요 1 | URL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