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콕토 시집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장 콕토 지음, 윤동주 100년 포럼 옮김 / 스타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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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장 콕토 시집을 읽고 있노라면 모순으로 가득찼던 내 삶과
불투명한 미래의 모습에 어쩔 줄 몰라하며 어지러이 시간을
보냈던 내 젊은 날을 떠올리게 된다.
그 시절이, 한 때의 내 젊음이, 이젠 그저 아득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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