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펭귄클래식 38
진 리스 지음, 윤정길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이 소설을 20년 전쯤에 읽었더라면 내겐 더 좋고 뛰어난 작품으로 기억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내 나이, 글쎄 이 작품을 소화하기엔 역시 너무 유치하다. 포인트를 잘못 잡았을 수도
있지만...역시 와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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