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바바라 오코너 지음, 이은선 옮김 / 놀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떤 일을 저지른 것보다는 그 일을 어떻게 수습하는지로 그 사람을 평가한다, 라는 구절이 와 닿는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하지만 그 실수에 대해 어떠한 자세로 임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는지가 중요함을
요즘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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