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범우문고 203
송영 지음 / 범우사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뭐지? 뭐지? 이 느낌은??‘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흡사 로맹가리 단편을 읽은 느낌(작가께 죄송한 마음).
오랜만에 좋은 이야기를 만났다.
그 느낌이 맞는지 궁금하다면 로맹가리 단편선을 손에 들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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