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7
윤흥길 지음 / 민음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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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왜 이 느낌, 이 맛을 몰랐을까.
이제라도 이야기의 슬픔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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