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는 숲 - 개역판
빌 브라이슨 지음, 홍은택 옮김 / 까치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인공이 걷는 발자국 수만큼은 아니더라도, 내
독서 발자국은 너무 길어 숲으로의 여행기가 지루해지기까지 했으니...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세세하게 보려한 내 눈높이 탓이려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