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창비시선 322
정호승 지음 / 창비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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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책꽂이에 꽂힌 책들을 보며 이미 읽었던, 혹은 그 어떤 이유로 미처 읽지 못했던 책들을 다시 읽어보고 싶은 강한 충동이 일었다.
이 시집이 내게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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