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선물할게 창비청소년문학 91
김이설 외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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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는 시간안에 진정으로 웃었던 적이 언제였는지 문득 궁금해진다. 책 제목처럼 웃음을 선물받고자 살짝 긴장하고 있었는데 타이밍을 놓쳤는지, 내가 아둔해서 그런지 음... 한번 살짝 웃고,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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