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창비시선 46
김용택 지음 / 창비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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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흘러가버려 잊혀진, 가난했던 지난 시간들이 자꾸 따라와서 좀^^ 그랬다. 그 시간들을 떼 버리고 싶지만 지금 내 속엔 오롯이 그 시간들이 자리잡고 있을 터... 이 시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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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5: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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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09: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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