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기 범우문고 132
오스카 와일드 지음 / 범우사 / 199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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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하니 뜬구름 잡는 느낌의 책. 읽고 나서도 허! 하니 알 수가 없다. 저자의 슬픔을 나눌 줄 모른 내게서, 진정 슬픔을 찾아야만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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