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되고 나무가 되고 강물이 되어 - 신흠 선집 돌베개 우리고전 100선 6
신흠 지음, 김수진 엮음 / 돌베개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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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다. 우리 글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고전을 읽을 때면 느끼게 되는 감사함, 이번도 예외는 아니었다.
비록 몸은 천근이어도 맘만은 깃털처럼 가벼운 삶을 고전을 통해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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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22: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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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22: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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