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겠습니다
이나가키 에미코 지음, 김미형 옮김 / 엘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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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50세 일본 유명 신문사를 퇴직하고 유유자적하며 살고 있는데 마치 이런 나에게 아무런 혜택을 주지 않는 사회에 대해 단단히 뿔이 나 있다. 종국에 신용이 없어 신용카드를 만들어 주지 않는것이 대해 ‘신용카드는 퇴사전에 만드세요’라고 제안하기까지 한다.
이런 삶이 있다이지 이런 삶을 권하고싶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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