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대한 내용인 것 같지만 종교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알 수 있는 책이었다. 관련 도서중 개인적 으뜸인 '평행우주'를 다시 읽고싶어지는 책이었다. 칼세이건에게 '종교'가 아니라 '우주'는 어떤 의미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