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스티커북
사토 와키코 글.그림,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저희집 아들들이 너무 좋아하는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 가

스티커 북으로 나왔어요!

 

 

독후활동용으로도 딱 이고

스티커 놀이북으로도 딱인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엄마 스티커북!!

 

 

 

 

주렁주렁

모든걸 빨아서 널어놓던 빨랫줄이

텅 비어있어요~

 

하나하나 스티커로 붙여보며 꾸밀 수 있구요

 

책 내용도 그대로 있어서

원래 책과 비교하며 읽어보기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나만의 도깨비 얼굴을 그려 볼 수도 있답니다

 

책에서 실제로 엄마가 너무 깨끗히 빨아 버려서

얼굴이 없어진 도깨비를

아이들이 직접 그려주는데요

 

내가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것 같아요~ ㅎㅎ

 

너무너무 귀여운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스티커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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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익충과 해충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76
안영주 지음, 윤현우 그림, 윤영남 감수 / 예림당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익충과 해충" 제목답게 여러가지 해충과 익충에 대해 나오는데요


바퀴벌레부터 시작해서

도시에서는 잘 볼수 없는 여러가지 곤충,

그리고 해충들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였던 부분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DDT에 대한 설명!!


해충의 설명에서 끝나지 않고

그 해충을 없애기 위해 쓰는 농약과

그 농약의 종류, 역사,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긴 일들까지

짧지만 가볍지 않게 다루고 있어 요즘에 딱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해보기 좋은 소재였어요



만화형식이기 때문에

처음 접해줄때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와이 시리즈이지만

한번 보고 나면

역시! 이래서 다들 와이 와이 하는구나! 느껴지게 해주는 Why? 시리즈!


이번 신간도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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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1 - 우주 탄생에서 고조선까지 초등 한국사 토론왕 1
문원림 지음, 이진호 그림, 이익주 감수 / 뭉치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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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락호락 한국사라니

왠지 완전 쉽게 읽을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


재미있는건

보통 구석기 신석기시대부터 시작하는 한국사 이야기를

 

호락호락 한국사에서는 지구의 탄생부터 다뤘다는 점이에요


어려운 용어보다는 친구가 이야기 해주듯

챕터마다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꾼이 나와 이야기를 해주는 듯한 흐름이라

저학년부터 편하게 읽기

너무너무 좋아요


첫 챕터엔 "지구" 가 이야기꾼이라면

구석기시대에는 "돌" 이 주인공 이야기꾼으로 등장하지요


시대별로 중요한 주제가 무엇인지도

이야기꾼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되어 외우지 않아도 기억하게 될것 같아요




 


그리고 흥수아이가 등장하는 토론방~!


아이들의 호기심 포인트를 잘 잡아서 토론활동과

블로그 형식으로 정리 되어있는 활동도 있어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한국사라는 과목을

흥미롭게 볼 수 있게 해주는 포인트가 너무 많더라구요




 


댓글또한 깨알 센스 ㅎㅎ

직접 인터넷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친구들과 댓글로 토론하는것처럼 느껴지는

구성이에요


같은 주제로 여러 사람이 어떤 다른 생각을 할 지

추측해보고 확인해보는것도 또다른 재미일듯 해요


 



요건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페이지~!



아이와 한국사 책을 읽어줄 때마다

이 시대에 다른 나라는 무얼 하고 있었는지

저도 아이도 항상 궁금해 하고 한번씩 확인해 보던 포인트였는데

한장에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어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챕터마다 QR코드가 있어서

저자의 목소리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강의라고 해서 딱딱한 목소리의 강연일줄 알았는데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는 구연동화같은 음원이여서

틀어놓고 딴짓하다가도 귀 쫑긋 듣고는

와서 책을 펴게 되는 매력이 있답니다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어느 한구석도 버릴게 없는 너무 좋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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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 그림책 (완전판)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칼 멜링 글, 브라이트 스타 그림, 김맑아.김경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미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는

저희집에서 너무 인기있는 시리즈에요


기존에 공룡그림책, 바다동물, 자동차까지

한번 보기시작하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보는 시리즈인데요



안그래도 공룡 좋아하는 다섯살 쭈니는

기존 진짜 진짜 재미있는 공룡 그림책으로 한글까지 혼자 다 뗄 정도였어요!


그런데!!


완전판!

완.전.판 이 나오다니요!!

허허허





기대한 이상 어마어마한 책이 도착했어요~!




일단 너무 퀄리티 좋은 공룡카드에 한번 뿅~!




그리고 어마어마한 공룡 종류에 또 감탄했지요~!


시대별로 나뉘어졌는데

그 양이 끝도 없어보이더라구요!



기존 공룡책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공룡들도 많은데다


색감도 다양하고

그림책 답게 훌륭한 그림들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또한번 분류와 식성등 세부사항을 설명해 준 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저희아이들은 한장씩 넘기면서 공룡이름, 무기, 먹이, 이런거 하나씩 보면서 이야기 나누는것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 책 한권이면 긴 겨울방학 무섭지 않을듯 합니다



공룡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특히 더 강추!

그리고 진짜 진짜 재밌는 시리즈는

사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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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 큰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크게 키우는 법
최민준 지음 / 살림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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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키우며 가슴이 삭아내리는 깊이의 한숨을 쉬며 살던 어느날..


우연히 최민준 소장님의 아들키우는 법 동영상 강의를 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지요!


그게 벌써 몇년전인데

그때까지 아무도 아들의 눈높이에서

아들의 마음을 설명해준 어떤 육아서도 육아에 관련된 강의도 없던시절... 



많은 육아서와 육아프로그램에서

아이의 입장과 육아,훈육 방법을 말해주곤 했지만


내아 아이에 딱 맞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느낌..

뭔가 늘 부족하고 알 수 없는 답답함이 있었던 그 때

최민준 소장님의 "아.들.전.용" 강의는 그야말로 신세계였지요!!



이제까지 해오신 많은 강의들과 책을 항상 보고 또 보곤 했는데

올해 발간된 새로운 책도 놓칠 수 없으니 읽어보도록 합니다~



​<아들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은 엄마들에게>


아 근데 여기서 질문?

저는 아들만 둘인지라 정말 모르겠어요..

딸키우면 딸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은 경험.. 없는건가요?

정말 아들만 환장하게 화나게 하나요?

정말인가요 ㅠ_ㅠ


아들 둘과 외출하면 왜 다들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엄마 힘들겠다~" 하시나요..

딸키워도 이정도 힘든거 아닌가요? 정말 아닌가요 ㅠ_ㅠ





왠지 제목부터 명치에서부터 뭔가가 욱! 하고 올라오는

아들 둘 맘입니다.....







저는 여는글에 저 말이 너무 좋더라구요

"1000명의 아이가 있으면 1000가지의 성향이 있다"



마냥 내향적인것도 그렇다고 과격한것도 아니고 또 남자아이치고는 공감능력은 너~무 좋은데..

자신감은 또 없는거 같고..

정말 알 수 없는 성향의 저희집 아들들을 어찌할줄 모르겠던 제 마음에

확 꽂히는 한줄입니다..








내용을 하나하나 풀어놓기엔 무리일듯 하고

차례 일부 살짝 보여드려요~



정말 징글징글하게 공감되는 아들 키우면서 생기는 걱정들이 골고루 준비되어 있네요...









그리고 각 단락마다 포인트 찾아주는 한 줄과 마지막에 아들상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명확하게 한번 더 설명해주니

나이들고 아들 키우면서 깜빡깜빡 주름이 사라진 뇌에 팍팍 박혀줍니다..


많은 육아서를 읽으면서 항상

"아~ 맞아맞아~ 내가 이렇게 잘못하고 있었어!!"

이런걸 느끼게 해 준 육아서는 많이 있었지만 문제는 읽고 뒤 돌아서면 그때뿐..


정말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엄마를 열받게 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때문에

"책은 책일뿐이야..." 라고 잊혀지곤 했는데


접근 방법, 시작부터 다른듯 한 이 책은 가르침이 아니라 동반을 설명하고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아들과 좀 더 가깝게 내 아이를 본질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항상 아이를 바르게 가르쳐야 하고 훈육해야하고 나 또한 바른엄마가 되어야 하고

많은것을 알고 전달해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조바심 내며 살았는데

엄마에게도 괜찮아~ 그대로 잘하고 있어~! 라고 이야기 해주는


그리고

아이를 아이 그대로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무조건 바꾸려는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나란히 가는법을 가르쳐 주는 책.

정말 신선하고 다른 시선의 육아서라 꼭 한번

특히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반드시 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이 책은 도치맘 카페 / 살림출판사 서평 이벤트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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