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조금 다른 친구에 대해 아이들이 수근거리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아이들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혐오와 공포가 너무 리얼하게 그려져서 가슴이 턱 막히기도 하는데요 한 여자아이가 다른아이들의 손가락질을 뒤로 하고 주인공 아이와 놀겠다고 선언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내 아이가 같은 용기를 가진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보면서 학교에서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아이와 비슷한 경험은 없었는지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이야기를 하며 읽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