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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은 날
그뤼 모우르순 지음, 한주연 옮김 / 찰리북 / 2017년 11월
평점 :
아이들과 반려묘가 함께 자라는 집에서
언젠가는 꼭 한번 일어나게 될 이야기를
예쁜 그림책으로 만났어요
찰리북 -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은 날


너무 예쁜 그림체가 기분을 따스하게 해 주지만
내용은 꽤 무거워요
뒤에서 엄마가 청소하시는 모습도 너무 귀엽게 표현되었네요 ㅎㅎ
날이 좋은 날이라 더 대비되는 느낌이죠


고양이 함푸스를 표현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멀리 배를 타고 떠나는 모습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라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이라고 할 수 도 있겠네요
출판사에서 지원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