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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는 600살 -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 ㅣ 책이 좋아 2단계 28
이승민 지음, 최미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1월
평점 :

병구는 600살
인데... 어쩌다보니 2학년 3반 ?
처음에 책 표지를 보고 잉? 이거 뭐지? 싶었는데
역시나 정말 기발한 상상의 이야기들이 펼쳐져서
아이들이 첫페이지 열자마자 멈추지않고 끝까지 읽어내려갔어요!!!

병구는 600살 먹은 마법사
함께사는 강아지 시츄는 200살이 먹었다네요 ㅎㅎ
할아버지 시츄의 느릿느릿 행동이 왠지 상상이 되는 즐거운 첫 페이지

쭈그렁탱이 할아버지 병구가
아이가 되어버린 이야기!!
아하!
여기까진 뭐 그래 싶었는데
정말 갑자기 엉뚱한 리얼리티가...

아이가 되었으니 학교에 가야한다네요!!
이런 ㅋㅋ
600살 먹은 할아버지 마법사의
초등학교 적응이야기
생각만해도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올해 1학년이 되는 작은아이도
할아버지의 학교적응기가 궁금했는지 제법 집중해서 즐겁게 읽고
줄거리를 저에게 말해줄 정도로 흡입력 있는 내용이에요 ㅋㅋ
물론 아직까지 2학년인 큰아이도
나와 같은 학년인 할아버지 병구의 이야기가 궁금했는지
앉은자리에서 뚝딱 읽어내려간 이야기
병구의 학교생활은 어찌되었을지
과연 다시 할아버지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은 어서 책을 열어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