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은 선하다고 믿는다 - 안네 프랑크, 희망의 씨앗에 관한 이야기
마조리 아고신.프란시스카 야녜즈 지음, 우혜림 옮김 / 홍익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우리가 어릴적부터 많이 봐 오던 안네의 일기 
그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가 탄생 90주년 기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너무나 예쁜 삽화 때문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기분이에요 ㅎㅎ


안네의 이야기와 너무 왠지 너무 잘 어울리는 듯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명언이 책을 열어주네요 

한장한장 삽화들이 분위기를 한껏 더 무르익게 해 주는 듯 합니다

너무도 담담하고 순수한 안네의 이야기 한줄한줄때문에 더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끼며 읽어내려갔답니다


안네의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중간중간 안네의 일기가 한장씩 덧대어진 형식으로 
진행되는 책인데요 

두런두런 누군가가 바로 옆에서 옛날 이야기 하듯 
이야기 해주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네... 
당신은 
이렇게 계속 살아가고 있답니다 

울컥 하게 하는 마지막 한장을 찌나고 나면 


이렇게 연대표까지 함께 할 수 있어요 

고이고이 간직했다가 
아이들과도 꼭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은 
소장가치 있는 책을 만나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