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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대통령 선거에 나가다!
댄 거트먼 지음, 김경희 옮김 / 제제의숲 / 2018년 6월
평점 :

열두살에 대통령 선거에 나가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
열두 살, 대통령 선거에 나가다
입니다
엄마! 열두살에도 대통령이 될 수 있어?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으로 시작하게 해주는 즐거운 책이었어요
요즘 선거철이라 선거 유세며 벽보등을 보고 궁금한게 참 많은 초등2학년 남자아이에게
너무너무 흥미로운 책이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많은 친구들중 한사람이
정말 언젠가 대통령이 되어있겠죠?
책을 읽으면서 많은 친구들이 큰 꿈을 키웠으면 좋겠네요

목차에요
각 장마다 소 주제가 있는데
26장씩이나 있어서
초등저학년이 보기엔 너무 분량이 많은거 아니야?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술술 읽혀지는 비밀은
각 장이 2~3장으로 매우 짧다는것!
짧게 소제목으로 끊어주면 아이들이 더 읽기 쉬워하더라구요
책이 오자마자 정말 잠깐 본것 같은데
벌써 10장까지 읽었다길래 대충본거 아니야? 하고 제가 봤더니
정말 금새 읽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주인공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결심하는 이야기부터
선거운동, 선거자금, 그리고 스캔들까지
정말 선거를 할때 필요하거나 생기는 모든 일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담아냈어요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아~! 진짜 선거 준비를 하려면 이렇겠구나~! 싶게 신선한 부분도 많이 있었어요

마지막 역자후기까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해보면 좋을지
어렵거나 무겁지 않게 던져주고 있어요
지방선거 투표전에 꼭 한번 읽어보고
함께 투표소에 가본다면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