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
엘리프 예메니지 지음, 이난아 옮김 / 찰리북 / 2018년 5월
평점 :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 찰리북 출판사의 책이에요

때로는 탁! 하고 공이 날아와
아이스크림이 바닥에 떨어지는날.
살면서 크고 작은 마음이 아프고 부서져버린것 같은 일들이
정말 많은데
그럴때 내 마음을 어찌 해야하는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주인공도 그런날이 있었네요
친구들과 놀이에 끼지 못하거나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거나
크고 작은 마음아픈일들이
어른들인 우리에게도 벅찬데
아직 어린 아이들은 정말 어쩔줄 모르는 그런 날이죠

부서진 마음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역시 아이답게 엉뚱하지만 귀여운 상상을 해보는걸
함께 읽어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책
\

유독 예민하고 상처를 잘 받는 아이들인데
학교생활 원생활 하면서 힘든일 있을때마다
유연하고 너그럽게 이겨 낼 수 있도록
책장 한켠에 오래오래 꽂아두고 싶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