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속 어디에서나 볼수있는 현실이다. 난 이책을 중학생때 처음 읽었던것 같다.그것도 방학 숙제로. 책장을 덮으면서 감동의(?)눈물을 흘렷다.이렇게 짧지만 강한 메시지을 담고 있는책이있다니 그후로 난 이문열의 펜이 되었다. 그리고 영화도 연극도 보았다.원작이 좋아서인가 그감동은 계속되었다. 나의 아들에게도 꼭 선물하고픈 책이다.
엄마인 내 눈엔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읽고 또 읽어 주려해도 말도 못하는 우리 아이는 별 관심이 없길래 그냥 두었다가 한참후에 온몸을 사용하여 그림처럼 구르면서 '털썩데구르르'했더니 우리아이 깔깔웃으면서 자기도 데구르르 이제는 너무 좋아한다.
돌 선물로 받은 책인데 돌 전후의 아이들은 책을 잘 찢기때문에 일단은 책이두꺼워서자주 보여주었어요. 단순하면서반복이되고 여러가지의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익힐수있고 해서 돌전후의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예요. 전 잠자기전에는 항상 읽어 줍니다. 하품을 하면서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함께 이 책을 보여주면 어떨까. 잘 먹지 않는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면 어떨까. 자기만 아는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 주면 어떨까. 이 모든것을 책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많은 것을 준 고마운 선물이다. 일석삼조라는 말이 이 책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데 이만한 책이 또 있을까?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굉장히 놀랬다.분명히 우산그림자였는데 박쥐이고 장화라고 밖에 생각할수없었는데 불독이라니. 우리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고정관념에 사로 잡히는일 없이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며 그럴거라 생각한다. 아이가 이 책을 볼땐 책장 넘기는 일은 항상 아이의 몫이고 굉장히 기대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