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소재로 너무나 재미있게쓴 책이다.보면 볼수록 더 재미있고 웃음이나 친구들에게 많이 소게해주었는데 그것으로 모자라 독자서평에 글 올리게 되었다. 콧물이 들락날락하는거며 차가 들어가고 나오는 구멍,음식이 입으로 들어가 똥이되어 나오는거며 막혀있는 배꼽이랑은 28개월된 우리아들 너무너무 좋아하고 특히 놀이터에서의 장면은 우리몸의구멍에 대해서 모두나온 집합체이며 개인적으로 제일좋아하는부분이다.별5개 전혀아깝지않은책.강추강추
우리아이 크레용들고다니며 이방 저방 바닥이며 벽에 낙서할 나이입니다.자기의 관심사가 그대로 책속에 있으니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책읽으면서 코끼리랑 책속에다가도 낙서합니다. 좋은책이란 아이 스스로가 자주 찾는 책이 아닐까요?
이책은 한마디로 맛있는 책이다. 우리아이는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 한입, 아빠 한입, 나 한입 나눠먹는법도 배우고 여러가지 동물이며 곤충들도 알게 되었다. 단순하지만 아이들에겐 더 이상 좋을 순 없다.
옆집아이가 너무 좋아하길래 나도 한번ㅡ하고 샀는데...역시나 우리아이도 무척 좋아하게 되었다.참고로 현재우리아이 21개월 한창 동물들에게 관심이 많은때라 동물이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도있고 끝까지 범인를 찾고 복수까지하고 땅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우리 아이는 개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산것이고 충분이 재 값을 했다. 겉 표지는 폭신하고 안은 튼튼해서 좋고 사진이라좋고 자세한 설명이돼서 좋다. 우리이이가 지금은 그림만 보지만 다음에는 개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