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 책에 관심을 보인건 아니다. 처음 읽어줄땐 딴전만 피우더니 어느날은 파란문 앞에서 똑 똑 하더니 문고리를 잡고 돌리는것이 아닌가 그렇게 파란문이 다시 나올때까지 우린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