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전 세계 아웃도어 시장을 석권한 텐트 장인 라제건의 특별한 경영 스토리
유승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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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간 캠핑시장의 규모가 상당히 늘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순이인지라 밖으로 나가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차박이나 혼자서 할수 있는 캠핑이 늘고 있어서 늘 궁금하기는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이 이렇게까지 아웃도어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이 있는줄도 몰랐던 캠핑무식자라 무척 흥미로운 스토리로 등산스틱에서부터 출발하여 캠핑용 퍼니처와 악세사리로 영역을 넓히며 인지도를 쌓고, 현재는 전 세계 텐트시장의 90%이상이 라제건 회장님이 개발한 폴대를 사용한다니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가 아닐수 없는데요, 책의 중점은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성공과정에서의 그의 경영철학과 신념을 꼽을수 있을것입니다.


경쟁사로의 기밀유출 등 크고작은 사건듣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끈기있는 근성이 라제건 회장님과 나의 차이점이라고 볼수 있을듯 하네요.

이미 정답(?)이 나와있는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사기충만해지는 면은 있는것 같습니다. 차이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노선을 한번쯤 점검해볼수 있다는 점도 도움이 되네요.


같은 상황에 놓여있어도, 남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문제를 들여다보고, 삶의 목적과 가치관을 지키며 리더로써의 책임감을 다함으로써 (혹여 사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한다하더라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는것이 말처럼 그리 쉽지않다는 것을 알기에 '아웃도어 마스터 라제건 회장님'의 행보에 존경과 응원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앞으로 아웃도어 시장에 더 더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 주시길 바라며, 희망을 잃어버리고 있는 청년층과 시름에 잠긴 중장년층에게 다시 힘을 낼수 있는 에너지와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번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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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얼굴
제임스 설터 지음, 서창렬 옮김 / 마음산책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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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꽤 좋아하는 편이지만, 유난히 경사로에 약한 면이 있어서 등산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늘 의아하게 생각했던것은 손가락, 발가락을 동상으로 잃으면서도 세계의 모든 산을 정복(?)하고자 하는 산악인들의 마음이었습니다.

"거기에 산이 있기때문에 오른다'라는 조지 말로리의 이야기가 무슨 뜻일지 헤아려볼수 있지않을까 [고독한 얼굴]을 읽기 시작했네요.


주인공 랜드의 인간성(?)과는 별개로 산을 향한 지독한 그의 짝사랑 혹은 열정이 책의 분위기를 압도하는것같아 나름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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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터보와 유령 도시의 비밀 ㅣ 톰 터보 시리즈 1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기니 노이뮐러 그림, 전은경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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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톰 터보'를 한두번쯤 들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전세계 아이들을 사로잡은 탐정물 '톰 터보'시리즈의 재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힙니다. 

오래전에 나왔던 책이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상상력과 형제간의 우애와 우정등 재미있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또래 아이들이 느끼고 배울수 있는 다양함이 있기때문이라 생각되며, 세대를 이어 엄마와 아이가 공감할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좋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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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써먹는 틱톡 마케팅 - 헤매는 브랜드 마케터를 위한 실행 가이드 ㅣ 당장 써먹는 시리즈
강정수 지음 / 이은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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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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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32
마리아 몰리나 지음, 김지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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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시작된 지구온난화로 온세상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저자이신 마리아 몰리나님의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는 그 메세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동화로 '유아 그림책'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그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펜화나 묵화를 좋아하기도 해서 더 호기심이 들었던 작품으로, 사람보다 더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의인화한 표현이나 타마린의 꼬리와 물만 색을 입히고 나머지를 흑백으로 처리해서 메세지가 더 강렬하게 느껴지도록 한것도 무척 인상적입니다.

지하철, 사무실, 교실을 비추면서 우리의 일상모습과 비슷하지만 비슷하지 않은 상황을 지적하고, 키가 크거나 혹은 덩치가 큰 동물들은 피해가 덜(?)하지만 작은 동물은 물에 잠겨 숨쉬기도 움직이는것도 버거운 모습 역시 더 많은것을 의미하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약간 이상하다는것을 눈치챘지만, 별일없을거라고 안일하게 대처해서 문제를 더 키운 결과는 우리의 사회에서도 종종 목격되기도 하기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키기에 충분합니다.


다같이 한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통해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협력을 배우고, 동물과 자연 그리고 사람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같이 고민해볼수 있는 책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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