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숨겼지? (보드북) 비룡소 아기 그림책 6
고미 타로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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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귀엽고 숨긴 곳이 참 기발하다.아이가 맨 처음 읽을 땐 잘 못 찾더니 한번 가르쳐 주자 그 다음부턴 금방 찾아 낸다. (그런데 아직까지 수저랑 포크는 못 찾았다.)33개월 된 아이한텐 너무 쉬운 것 같다.그래도 참 좋아한다.두돌 정도 때 샀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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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 1~5권 세트 - 전5권 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 3
웅진닷컴 편집부 엮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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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데굴데굴 굴러가네'와, '어디만큼 왔나' '누구랑 나눠 먹지' 가 있었는데, 세개다 현우가 너무 좋아했다.그래서 이번에 '아이 시원해, 낡은 구두한짝 무얼하지?, 내 마음대로 된다면'을 샀다.권다 반응이 참 좋다.다른 것도 더 살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맨 뒤에 나오는 단어모음도 좋고.싼값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그런데, '코끼리 코가 출렁출렁'은 전에 빌려 봤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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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울지마
유승하 그림, 오호선 글 / 길벗어린이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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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가를 재워 놓고 일하러 나갔어요.아가가 잠에서 깨어나 울어요. '누가 울어?' 고양이가 야옹하며 달려왔어요. '우리 엄마 어디 있어?' '아가야 울지마 내가 재워 줄게.'
고양이가 아가 가슴을 살궁살궁 두드려요. (이 때 현우 가슴을 살궁살궁 두드려 주면 무지 좋아해요)

아가가 또 울어요. 이번에는 강아지가 '누가 울어?' 하며 달려 왔어요. 강아지는 아가를 위해 고양이와 함께 그네도 태워 주고 비누방울 놀이도 해 줘요.

다음엔 수탉이 발자국찍기 놀이를 해 줘요. 고양이와 강아지도 함께 하고요.또 게가 모래 놀이를, 거북이 바다 속 구경을 시켜 주지요. 아기가 또 울자 갈매기가 와서 엄마한테 데려다 주어요. 까르륵 까르륵 아가가 엄마를 보고 웃어요.

수묵 담채화 같은 그림이 아주 이쁘구요, 동물들이 하나씩 더해지는 점층적 반복 구조로 되어 있어요. 예쁜 의성어 의태어도 많이 등장하고 정성이 많이 들어간 책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우리 현우도 좋아하고 자주 읽어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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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버릇 없는 아기 - 0~3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32
레이먼드 브릭스 그림, 엘프리다 비퐁 글 / 보림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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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길을 가다 버릇없는 아기를 만났어요. '태워 줄까요?'물으니 아기가 '응' 하고 대답해요. 우리 현우는 아기가 '응' 하고 대답하는 걸 재밌어 하더라구요. 얼마 지나니까 자기가 알아서 '네' 하고 고쳐 말하구요.

코끼리가 아기를 등에 태우고 아이스크림 가게, 고기간, 빵집, 햄버거 가게, 사탕가게, 과일장수한테 차례로 가서 먹을 것을 하나씩 들고 옵니다. 그 뒤에 가게 주인들이 계속 쫒아 가구요. 한사람씩 점층적으로 늘어나다 보니 이 부분은 너무 길고 지루한 감이 있어 제가 줄여서 읽어 줘요.

그러다가 코끼리가 갑자기 '넌 한번도 '네'라고 하지 않았다며 주저 앉아 버려요. 그 바람에 아기가 굴러 떨어지고요. 음식도 같이 떨어지지요. 현우는 공중에 흩어져 있는 음식들을 가리키며 매우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요. 코끼리가 사람들에게 아기가 한번도 '네'라고 하지 않았다고 하자 사람들이 벌떡 일어나서 아기한테 손가락질 합니다.

아기가 '우리엄마한테 데려다 주세요, 네?' 하자 코끼리는 다시 아기를 태우고 달립니다.
아기 엄마가 '모두들 간식 드시러 오셨어요?' 하자 모두들 '네'. 따끈한 차와 맛있는 팬케이크를 먹고 코끼리는 다시 달려 갑니다. 그 뒤에 사람들 다 따라 가구요. 아기는 새근새근 잠이 듭니다.

현우가 23개월 이전부터 꾸준히 자주 빼와서 읽는 책인데 현우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맛있는 게 많이 나와서인 것 같아요. 글은 많지만 계속 반복되는 구조라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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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양장) 비룡소의 그림동화 51
낸시 태퍼리 글 그림,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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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 되기 전에 샀다가 잘 안 봐서 묵혀 놨던 책인데 얼마전에 꺼내서 보여 줬더니 잘 보네요. 가끔 보여 줄때마다 싫다고 해서 말았는데 좀더 호기심을 유발해서 읽어 줬다면 좋아했었을 것 같아요. 아기 오리들이 참귀엽고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예쁩니다. 글이 아주 적고 글이 없이 그림만 있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아기 오리 찾기 놀이도 할 수 있고, 숫자 세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 나와 있는 각각의 생물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아이는 숨어있는 아기 오리 찾기를 참 좋아하는데, 어떤 페이지는 너무 작게 그려져 있어 잘 못 찾기도 합니다. 혼자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아기 오리에게 아이 이름을 붙여 읽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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