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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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 살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내면의 세계. 잠시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으면 얻게되는 많은 것들. 자기 성찰을 위해 좋은 책. 종교를 떠나 한번쯤은 읽으면 좋을 책이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4-10-28
	읽는 동안 이어령 선생님이 생각났다. 이선생님이 그리스도교적인 영성을 이야기한다면 작가는 불교적인 영성을 말하고 있다. ｀나와는 무관하다｀는 무책임한 삶의 태도도 ｀그래서 덕분에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순간 삶의 질이 바뀐다는. 하지만 지나치게 일본사람 중심의 글인것 같다는 생각이... (공감4 댓글0 먼댓글0) <타력>	2014-06-03
	두 스님의 명언을 저자가 나름대로 풀어놓은 책. 그런데 너무 당연한, 그래서 마치 ｀바른생활｀ 교과서에 나올만한 이야기를 서술해 놓았다. 그래서 찾을 수 없는 말씀의 여운... 그것이 아쉽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법륜.혜민 님들이 생각한 말>	2014-05-19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