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지낸 것들 - 나만 위해 아등바등 사느라 무거워진 인생에게
니시다 후미오 지음, 박은희 옮김, 변종모 사진 / 에이미팩토리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뉴스나 신문을 통해 온통 어둡고 불쾌한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그러나 세상에는 정말 아름답고 숭고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바로 이 책은 일본에서 있었던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뭔가 따뜻한 이야기가 필요할 때 읽으면 활력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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