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의 배신 - 시장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라즈 파텔 지음, 제현주 옮김, 우석훈 해제 / 북돋움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읽는 내내 어려움. 맨 마지막 단락에서 해답을 찾았다.˝우리의 행복은 행복자체만을 맹목적으로 추구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불어 사는 삶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민주주의는 구호가 아닌 실천과 참여를 통해 삶의 현장에서 `정치`해야 한다고. 느리지만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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