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코너 우드먼 지음, 홍선영 옮김 / 갤리온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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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전공했다는 저자는 철저하게 경제논리가 아니라 로또를 하고 있다. 그 나라의 문화적 환경이나 민족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물건을 구입하고 다른 나라에 가서 그것을 판다는 것 자체가 로또가 아닐까? 공감되는 부분 하나 없기도 힘든데...그냥 젊음이 좋다는 생각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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