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페터 빅셀 지음, 전은경 옮김 / 푸른숲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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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지만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해 주는 잔잔한 표현들. 처음에는 소설인지 알고 있었는데... 기다림에 대한 작가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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