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 지구촌 부모들의 미래 교육 트렌드
송은주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1. 무방비로 흔들리는 부모와 두 번째 뇌를 가진 아이들
자녀의 미래를 아는 부모가 있는가?
두 번째 뇌를 가진 아이들, Z세대
정답 찾기가 아니라 오답 제거하기
2. 자녀의 일생을 결정하는 다섯 가지 질문
질문 1: 재능은 타고난다 vs. 1만 시간의 법칙
질문 2: 아이큐는 높일 수 있다 vs. 지능은 바뀌지 않는다
질문 3: 단점을 보완할 것인가 vs. 장점을 키울 것인가
질문 4: 진로 결정, 빠를수록 좋은 것인가 vs. 신중해야 하는가
질문 5: 학교는 사라질 것이다 vs. 학벌은 지속될 것이다
3. 세상이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을 성공 법칙
세계의 명문대가 바라는 미래 신입생의 모습
자녀가 부모에게 보내는 열 가지 신호
영국 이튼스쿨이 선택한 느린 교육
성공한 모든 인간의 다섯 가지 공통점
4. 우리 아이들이 ‘지구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문제 해결 습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경이의 시대
함께 사는 인간, ‘우리세대we generation’의 등장
문제 해결사의 다섯 가지 습관
5. 대한민국 부모가 지금부터 시작할 일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해답보다 먼저 바른 질문이 필요하다
부모만큼 중요한 교육제도의 영향력
만약 두렵지 않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아이를 키우며
우리 자신에게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늘 갈등과 질문을 던져본다.
우리는 자신만의 소신과 함께
선배나 책 ,인터넷을 통해 반성하고 수정하며 아이들을 양육하고 교육시키고 있다.
물론 부모의 기대만큼 아이들이 해주면 더 좋겠지만
어느순간 아이들의 생각이 커지고 부모의 영향력보다는
학교 미디어 친구에게 영향을 더 받고 생각이 커지는 시기가 오게된다.
이 책 제목에
표지에 글귀에 끌리게 되었다.
바다를 미치도록 그리워하게 하자
참 맘에 드는 문구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 힘겨움이 있기마련이다.
중학생만 되어도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교육이 급격히 빨리 진행되어가고 있다.
선택의 여지도 없이
생각도 없이
느린교육을 선호하던 내겐 큰 벽과 부딪히게 되고
많은 선배들이 10년을 내다보고 기르는 말에 공감하면서도
무얼 어찌 준비해야할지 감을 못 잡고 있었다.
그 와중에 읽게 된 책이라 많은 생각과
미래교육에 이정표가 되어준 책이기도 하다.
무척이나 책을 위해 많은 자료를 수집하셨고
수많은 인용이나 자료들이 많다보니
글에 집중도와 많은 질문만 던져놓게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새로운 자료와 작가의 생각을 만나게 되어 방갑고 기쁘기도 했다.
배움에 대한 갈증과 지적욕구를 자극하여 스스로 공부의 재미에
빠지게 한다는 대목은 끌리는 부분이기도 하다.
먼저 사회와 현실이 변해야 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부모의 생각이 바뀐다면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도 큰 변화가 일어날것 같다.
미래는 자신이 만들지만
자신만 보는 시선이 아닌 다양한 관점과 시선. 세계 트렌드를 읽고 예측할 수 있는 안목
고정관념과 선입견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한다면 한번쯤 읽어 봄직한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