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3
태미라 글, 강경수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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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사또, 왔노라! 보았노라! 주웠노라!
지도에도 없는 섬, 플라스틱 아일랜드
2. 인생 최대의 미스터리 사건
세계 최초의 쓰레기통
착한 쓰레기가 지구를 살려요
3. 사리라 여사의 치맛바람
바다 동물들은 비닐봉지가 무섭대
비닐봉지를 줄이기 위한 각국의 노력
4. 화장지 도둑은 바로 너!
새하얀 화장지 속 새까만 비밀
5. 종이 한 장 차이
필요 없는 광고 우편물 처리법
4월 4일은 종이 안 쓰는 날
나만의 특별한 재생 종이 만들기
6. 하루살이가 부럽다고?
나무젓가락이 모래바람을 몰고 온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회용품
7. 고릴라야 미안해
휴대전화, 게임기는 고릴라를 화나게 해
전자 폐기물 법을 만든 11살 소년
전자 폐기물 법이란?
8. 세 남자의 기막힌 하루
코끼리 똥 전기를 아시나요?
9. 뭉치면 잘살고, 흩어지면 돈 들고
공유 경제, 그만 사자! 함께 쓰자!
국내외 공유 기업 및 사이트

 

요즈음 환경의 중요성 때문에

환경에 관한 어린이 책은 많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어렵고 재미없고 지루하다.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쉽지 않은 책이 많았다.

 

그래서 환경책에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선입견으로 이 책 또한 잡게 되었다.

 

그런데 뚜둥~~~

 

잡는순간 재미있다.

 실생활에서 쉽게 풀어쓰고 삽화 만화도 재미있고

등장인물이 우리의 엄마 아빠 아들이라

어렵지 않게 그리고 각성하게 되는 중요내용들

 

무엇보다 만화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딱.

짧은 글로 문제제기와 그에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내용들을 만화의 말주머니로 짧게 짧게

전달하니 핵심만 쏙쏙.

 

읽어 내려가며 아~~ 그렇구나를 연발하게 되고

먼저 읽은 아들이 딸에게 아는척(?) 하며 전달까지.

나도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이 참 많다.

 

   바다 동물들은 비니봉지가 무섭대

비닐봉지들 이 바람타고 바다에 떠다니는 경우

바다동물들이 비닝봉지를 해파리나 오징어 같은 먹이로

착각해서 먹다보면 목에 걸려 숨을 못쉬거나 위장에 가득차서

죽게 된다는 얘기

 

우리나라 4인가족이 1년동안 사용하는 화장지가 무려 92롤

약 20그루의 나무가 필요하고

다시 나무 한그당 30년 이상을 기다려야한다는점.

 

전자 폐기물 법을 만든 11살 소년 알렉스 린 이야기는

아들에게 충격과 경이로움 놀라움을 한번에 주었나보다

자기와 1살 차이인데 하며 자주 이야기를 꺼내는거 보면.

 

스콜라에서

지구촌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물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환경시리즈물.

 

어렵게만 생각했던 환경실천법을 알려주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좋은습관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울 수 있는 책인듯 싶다.

 

물론 나부터 시작 ^^

간만에 좋은책 발견하게 되어 참 기쁘다.

아마 올해 아들 친구들에게는 이책을 선물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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