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1010 경제학 - 중고등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꿰뚫는 10가지 질문과 10가지 답 사고뭉치 2
한스-크리스토프 리스 지음, 고영아 옮김 / 탐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제는 어렵고 겁부터 나고  들어도 잘 모르겠다고 아이는 말하고 있다.

 

경제 용어를 어렵게 느끼게 되는게 현실일것이다.

교과서적으로 암기하고 이해하던 교육이었기 때문인것 같다.

 

실생활과의 관계를  가상의 인물과 상황을 쉽고 간결하게

삽화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 해당하는 부연설명이 있다.

책은 경제적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시대적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쉽게 이해되기도 한다.

 

첨에는 지루할 수도 있지만 점점 읽어 갈수록 이해하기 쉬워지고

뉴스에서 수업시간에 흘려들었던 용어들이 귀에 들어 오면서 상황 삽화로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한 책이라 생각된다.

 

아쉬운점이라면 아무래도 번역본이다 보니 번역본의 한계가 군데군데 느껴진다는 점

아이도 처음에는 힘들어 하고 지루했다고 한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차례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질문부터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게

맨뒷장에 찾아보기 페이지가 나온다.

아이도 곁에 두고 그때그때 다시 보면 좋을것 같다는 평을 내려준다. ^^

 

중고등을 겨냥한 책이라 이 책은 좋은 평을 받고 있지만

초등학생이었다면 좋은평이 될 수 없었을것 같다

그만큼 경제를 쉽게 접근하기 위해 노력은 했지만 제목부터 힘들어 할게 뻔하기때문이다.

 

무엇보다 질문과 답이라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는것 같다.

나의 작은 일상에서 경제활동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시대적 배경으로 세계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물론 처음 듣는 경제학자이름이 낯설지만

그덕에 한번 더 찾아보게 된다는 점이 여러측면으로 좋은것 같다.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가지치기인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교과서 속 경제개념이 따로 정리 되어 있어

유용한것 같다.

 

경제책을 보면서 환경과 지구를 생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 되기도 한다.

미래의 사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경제의 관련한 10가지 질문과 10가지의 답

1.  경제란 도대체 무엇인가? < 아리스토텔레스의 답>

2. 시장경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애덤 스미스의 답>

3.  자본가는 나쁜사람일까?  <카를 마르크스의 답>

4.  자본주의는 착한 경제가 될 수 없을까? <구스타프 폰 슈몰러의 답>

5.  인간은 어떻게 경제 행위를 하는가 ? <칼 맹거의 답>

6.  시장 경제와 계획 경제 무엇을 택할까? <루트비히 에르하르트의 답>

7.  경제 위기는 왜 계속 반복될까?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이 답>

8.  국가는 경제에 끼어들면 안될까? < 밀터 프리드먼의 답>

9. 경제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10. 경제 위기에 우리는 무엇을 할까? <엘리노어 오스트롬, 너코 파에히의 답>

 

10가지 질문에 경제학자들의 답을 들어 볼 수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