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 수 있어요 - 생활습관 편 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성장 이야기 1
디디에 레비 지음, 파브리스 튀리에 그림, 장석훈 옮김 / 책그릇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한번 즘 고민했을 상황이 실려 있네요.

 

아이가 태어나 자라면서 점점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들고

아이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강한 24개월 이후부터 연습의 단계를 거쳐

마니 자라는 아이의 성장책이네요. 엄마에게 너무 의지하고 스스로 하려 하지않는 아이.

’엄마가 해 나 못해!"를 달고 사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픈 책이네요.

성장뿐아이라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게

잘 짜여진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라던지 인형 목욕시키기,전화하기 등등...

 

자기가 해 보았던 경험을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이야기와 경험 이야기가

자랑스럽게 나오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누구나 서툰 행동들이지만 자꾸 반복하고 연습하므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저희 아이는 주말마다 아빠랑 요리를 하는데

요리하기에서 아빠랑 같이한 경험을 이야기할 때는 너무 뿌듯해하고 제제도 자기랑 같이

요리를 한 듯  기분이 UP되어서 많은 이야기를 하네요.

 

아이들이 젤로 싫어하는 양지질도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

아이가 양치질 할때마다 이책을 가지고 와서

이런 세균충치벌레들이 자기 입속에서 나가는거냐고 자꾸 묻기도 하고

정말 세균들이 문열고 나가듯이 문옆에서 상상속에 세균들과 손을 흔들기도 하고요

 

이 책 덕분에 양치질 하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세균 그림도 너무 웃기게 그리기도 하구요.

더 발전적으로 그림에서처럼 악어새가 악어 양치질을 해주는 것과

코뿔소 몸에 붙은 벌레를 새가 쪼아먹는 책들도 같이 곁들여 보게 되네요.

특히 기저기 떼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떼쓰는 부분인듯 싶어요.

그럴때마다 제제 이야기 하며 설득이나 설명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좋은 생활 습관을 갖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첵에 나온대로 놀아주면 아이들도 무척 좋하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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