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머문 자리 - 고전과 함께하는 도시 기행, 그리스
주정이 지음 / 한경비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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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에서는 신들이 멀리서 인간을 내려다보고,
메테오라에서는 인간이 신에게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기위해 몸을 들어 올린다. 하나는 닿을 수 없는 거리이고,다른 하나는 닿으려는 몸짓이다. 메테오라는 바로 그 간격 위에 서 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문장을 읽고, 책의 문장을 쓰다듬으며 구글지도로 장소를 확인하며 이 여름을 보냈다.
기행기라기보다 질문과 성찰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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