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에서 상을 받을 만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섬세하고 깊은 감정을 유려하게 다루시는 작가님 덕분에 오랜만에 작품 속에 푹 빠져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로맨틱코미디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남자주인공 캐릭터가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