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시, 아카사카에서>는 처음 감상 후 충격을 받았을 정도로 훌륭한 수작입니다. 5권째에 접어들어 작화가 더욱 안정되어 그림선이 간결해졌으며 내용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강력하게 추천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시리즈가 발매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