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배경의 다정하고 따뜻한 소설입니다. 주인공들과 주인공들의 주변 인물들 또한 모두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라 힐링 되는 소설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언제나 응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