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감상하기 좋은 따뜻한 작품입니다. 여행로맨스로 해외배경의 여행물 좋아하시는 분들의 필독서입니다.
짧은 작품이지만 두 권 안에 감정선과 스토리가 독자들이 만족할 만큼 충분히 꽉 차 있습니다.
달달하고 잔잔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작품으로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