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물의 팽팽한 긴장감이 잘 느껴지는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은 역시 장르를 가리지 않으시네요.
도파민 파티가 열리는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니 키워드가 취향에 맞으신다면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