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고 언급이 많은 작품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캐릭터들이 모두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재미있으며, 작품의 배경이 되는 1980년대 서울과 홍콩의 분위기 또한 잘 그려내셔서 작품에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차기작이 기다려지네요. 응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