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스토리와 캐릭터입니다. 개성 있는 배경과 캐릭터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창조해 내셨습니다. 무서운 배경과 상반되게 힐링물이었고, 술술 읽히는 매우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