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 간다는 발상도 재미있고요.
파마도 하고, 염색도 하고, 머리를 땋아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는 사진의 모습이 참 재미있어요.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교훈을 주는 내용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