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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소신의 대통령 윤석열
주헌 지음, 임하라 그림 / 깊은나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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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지가 ‘전범기’를 연상시키는 게,

윤석열 당선자에게 아주 걸맞은 것 같다.


2. 이런 종류의 종이 뭉치에도 부여된

13자리의 ISBN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ISTN이 부여돼야 옳지 않을까.

‘International Standard Trash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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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 2022-04-04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nternational Standard Trash Number ㅋㅋㅋㅋㅋㅋ

스밀라 2022-04-04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점 세 개 너무 후하십니다. ㅎㅎㅎ

2022-04-07 09: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함께 보는 한국근현대사 - 개정판
역사학연구소 지음 / 서해문집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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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테러 하신 분들은 아마도 역사학연구소가 어떤 곳인지 모르실테고 본 서의 지향점도 모르실테다.

본인들 무지에 의한 별점 테러로 생면부지 타인들이 양서 구입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점, 부디 알아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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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류 - 인류의 위대한 여정, 글로벌 해양사
주경철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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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에 홍보 댓글 잔뜩 붙어 있으면
죽어도 안사는데 본 책은 안 살 수가 없다.

이 쪽 계열로는, 데이비드 아불라피아의 [위대한 바다]라는 명저이자 대저가 있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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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자유
밀턴 프리드먼 지음, 심준보 외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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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자유’를 부르짖지만 막상 Anarcho-capitalism에는 동의하지 않는, 이도 저도 아닌 얼간이. 밀턴 프리드먼의 자유는 끝없는 자유가 아니라 ‘제한적이고 한정된 자유’다.
[‘얼간이’는 비속어가 아닙니다. 고려대한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순우리말’입니다. 무단 삭제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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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레지스탕스의 두 얼굴 - 민족주의가 감춘 우리 영웅들의 화려한 흑역사
진명행 지음 / 양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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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뉴라이트 사관’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별반 새로운 내용은 없고
‘몇가지 사료 짜깁기+저자의 상상력’ 수준입니다.

사서 읽기엔 솔직히 돈이 아깝습니다.

사족으로, 저자는 극우 사이트에서 크게 환영받는 유사 역사가-심지어 비전공자-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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